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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막 입사했는데, 사대보험 담당 업무를 맡으셨나요?” 많은 신입 행정 담당자들이 일용직 근로자 취득일과 상실일 때문에 처음부터 벽에 부딪힙니다. 근로일수도 제각각, 소득도 일정치 않다 보니, 정확히 언제 취득이고 언제 상실인지 감을 잡기 힘들죠.

처음에는 공단에 전화를 해도 용어부터 낯설고, 자료를 찾아봐도 명확하게 와닿지 않아 답답하기 마련입니다.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공수입력만 하면 취득일, 상실을 계산해 주는 방법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방법만 아시면 단번에 해결 됩니다.

 

 

 

취득일,상실일 계산 바로가기

 

 

 

 

 

 

국민건강, 국민연금 EDI

 

 

연금건강 계산기: 신입의 첫 번째 비밀 무기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연금건강 계산기는 신입이 가장 먼저 써야 할 도구입니다.
✔ 근로일수·소득 입력 → 취득일·상실일 자동 산출
✔ 2025년 개정 기준 반영 → 헷갈리지 않음
✔ 빠르게 결과 확인 가능 → 보고서 작성이나 상사 보고에 즉시 활용

 

 

▼ 순서대로 따라 오세요.

 

1. 국민연금 EDI 로그인

2. 신고신청 → 건설일용 신고 클릭

 

 

 

3. 건설일용 판단 클릭

4. 근무기간 선택하여 각 현장별 일수 넣고 "가입여부 확인"

 

 

 

 

 

 

 

건강보험 EDI: 공식 자료로 마무리

행정처리에서 중요한 건 공식 증빙입니다. 국민건강보험 EDI는 공단 전산과 바로 연동되므로, 상사에게 제출하거나 외부 감사 대응 시 필수입니다.
1. 사업장 회원가입 후 로그인
2. 근로자 정보 입력
3. ‘자격취득/상실 조회’ 메뉴 선택
➡ 즉시 공식 자료 확인 가능

즉,  계산기로 먼저 가늠 → EDI로 최종 확인 흐름을 잡으면 완벽합니다.

 

▼ 순서대로 따라오세요.

 

1. 건강보험 EDI 로그인

2. 자격취드신고신청 클릭

 

 

 

3. 일용근로자 판단 클릭

 

 

 

 

4. 일용 근무기간 입력 해당 일수만큼 체크 후 "가입여부 확인" 

 

 

 

 

공무링크 

 아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연금건강 계산기는 건설현장등 일용직 근로자의 국민연금 건강보험 사후정산 대상 여부를 자동을 선별해 주는 무료 툴입니다.

 

  1. 기존 년월과 근로일수, 월소득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2. 25년 7월 개정된 국민연금 기준도 반영되어 최신 법규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3. 고수만 클릭해도 취득일고 상실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무링크 바로가기